即將於7月7日首播的tvN新週末劇《陽光先生》,今日公開五位主要演員的個人角色海報。
李炳憲飾演崔宥鎮,他是在辛未洋擾時期前往美國的義兵,經歷漫長的歲月後以美軍的身份重返祖國朝鮮。
角色海報寫道:격변의 시대,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더 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. 불꽃 속으로. 한 걸음 더.
金泰梨飾演高愛信,朝鮮精神支柱,高氏家族的最後血脈
角色海報寫道:낭만의 시대, 어차피 피었다 질 꽃이면 제일 뜨거운 불꽃이고 싶었다.
柳演錫飾演具東魅,屠夫的兒子,逃離祖國前往日本想要展開全新人生的悲慘角色。
角色海報寫道:상실의 시대, 검은 새 한 마리를 쏘았지. 다시는 날지 말라고.
卞約漢飾演高熙星,是一個外表看起來不懂事的花花公子,內心卻很善良的悲情角色。
角色海報寫道:맹랑한 시대, 칼로도 밸 수 없는 것들이 있지. 의롭고 뜨거운 마음 같은 거.
金玟廷
角色海報寫道:명랑한 시대, 위험하면 달려와 숨으시오. 그게 내가 조선에 온 이유가 된다면, 영광이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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